조이전자가 고객들의 필요에 한발 다가서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더욱 친절해진 제품 설명과 과거 제공되지 않던 애프터서비스 제공, 노약자들을 위한 무료 배달 및 가전제품 설치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또 영어 사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제조사에 직접 연락,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조이전자의 김창규 사장은 “경기 침체 후 1,000달러 이상의 가전제품 하나를 팔기 힘든 요즘, 손님 한 명을 놓치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장사한다”며 “과거 제공하지 않던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경기 침체 이후 여느 업소들처럼 조이전자도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와 각종 연비 상승, 인터넷 시대 활발해진 전자상거래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김 사장은 서비스 강화
를 시도하게 된 것이다.
김 사장은 “안 깎아준다고, 세금 받는다고 버럭 화를 내거나 아이 파드에 음악 다운받아달라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손님들을 대할 때면 하루에도 속이 뒤집어지는 일이 다반사”라며 “그러나 꾹 참고 견디는 것은 비즈니스를 하되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고 싶어서이다”고 말했
다.
조이전자는 42인치 플라즈마 TV를 포함, SxS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을 초특가 할인 판매하고 있다. LG 42인치 플라즈마 TV가 899달러99센트, 삼성 42인치 플라스마 TV는 999달러99센트 등이다. 드럼세탁기는 279달러99센트부터 시작한다. 조이전자는 또 삼성 김치냉장고 다맛과 하우젠을 초저가 판매하고 있다. 다맛은 132L가 849달러99센트, 180L 1,149달러99센트, 하우젠은 132L 1,249달러99센트, 180L 1,299달러99센트와 1,549
달러99센트 두 종류가 있다.
조이전자는 한인사회와 20여년을 함께 해 온 종합가전업체 ‘80가전자’에서 흑색가전만 분리, 퀸즈 노던블러바드 156가 쇼핑몰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8-353-6516, 156-16 Northern Blvd. Flushing <정보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