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추리 와이드 플러싱 오피스(36-36 Main St. Flushing)에서 근무하고 있는 폴 김씨는 MBA 출신의 론 컨설턴트이다.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8년 전 도미한 그는 MBA과정을 거치며 얻은 재정 관련 전문지식과 컴퓨터 데이터 관리와 분석, 자료 수집력을 무기로 하루가 멀다고 변화하는 융자 이자율과 프로그램을 선별, 최적의 조건을 한인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론 전문가이다. 부동산 세일즈 퍼슨 자격증까지 보유, 주택 구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모두 갖춘 론 오피스의 멀티 플레이어라고 불릴 법도 하다.
그가 근무하고 있는 플러싱 오피스의 융자팀은 지난 1년간 포레스트힐 사무실에서 팀웍을 다지다 5월 플러싱 사무실에서 정식 문을 열었다. 미국 동부 컨추리 와이드 중 지난달 융자 실적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매달 탑 3내에 들고 있다는 것이 폴 김 씨의 자랑. 한국인 8명을 포함해 러시안, 중국인, 흑인, 남미인 등 직원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지닌 이들이 함께 근무하는만큼 뉴욕내 지역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하다.
이곳 컨추리 와이드 플러싱 사무실에서는 집구매부터 이후 보험가입까지 전 분야를 다 커버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크레딧 카드, 자동차 크레딧 등 크레딧 라인의 체크가 가능한데다 현재 수입으로 구입이 바람직한 주택 규모, 구입후 인스펙터와 보험회사 연결까지 한곳에서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가능한 것. 이러한 효율적인 시스템 안에서 폴김씨는 최적의 이자율을 적용받도록 무료 크레딧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씨는 “집을 살 때 1년에서 6개월 사이에 론오피스를 찾으면 좀더 좋은 이자율로 융자 승인을 받도록 적극 도와줄 수가 있다”며 “650에서 680점,700점 등 평균 700~720을 밑도는 크레딧의 경우 융자가 어렵거나 이자율이 크게는 0.5%~1.0%까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나 20~30점 정도는 3개월 내로 충분히 높힐 수 있다“고 말하며 주택 구입시 가장 먼저 론오피스에서 개인 신용등급과 수입규모 등 객관적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선행할 것을 당부했다.
뉴욕 동부 최고팀원들과 함께 바쁘게 뛰고 있는 폴 김씨는 베푸는 삶 역시 실천하고 있어 그의 전문 융자지식 못지않은 넉넉한 마음씀씀이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뉴욕 참교회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1년째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는 것은 물론 뉴저지 우리한글학교에서 매주 한국문화와 글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문의:718-640-300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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