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인 피닉스가 화성 북극권에서 도랑을 파던 중 얼음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닉스의 작업을 분석중인 과학자들이 19일 밝혔다.
피닉스가 전송해 온 자료를 분석중인 애리조나 주립대의 피터 스미스 교수는 ‘도우도우 골디락스’라고 이름 붙여진 도랑에서 피닉스의 로봇팔이 표면을 파내려 가던 중 사진에 포착됐던 밝은 빛깔의 작은 부스러기들이 며칠 후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히고 이는 이 물질이 얼음이었으나 표면으로 노출되면서 증발해 버렸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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