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가주간판’
“간판은 업소의 이미지입니다. 눈에 잘 들어오고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손님들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리토스에 있는 ‘가주간판’(대표 폴 오)은 직원과 사장이 젊은 세대이지만 5~10년 이상의 간판 제작경력을 갖춘 베테런이다. 젊고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에 그동안의 노하우를 결집시켜 수준 높은 간판을 제작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다른 업소에 비해서 훨씬 싸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주간판’은 중국과 한국에서 원자재를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들여와 값싸고 질 좋은 간판을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데이빗 양 매니저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간판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희들은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하고 심플하고 새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만들고 있다”며 “간판이 모던하면서도 새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주간판’은 현재 디지털 프린트, 컬러 배너, 네온사인, 윈도사인, 전자사인, 매그네틱 사인, 윈도틴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사인이 반짝반짝 빛나고 색깔이 변하는 LED 사인도 취급하고 있다. 이 업소는 17429 Pioneer Blvd.에 위치해 있다. (888)744-6790, www.californiasig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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