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마켓 주말 샤핑

▲아리랑 마켓
직영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야채들을 싼 값에 내놓았다. 씨 없는 수박과 자몽이 각각 10파운드에 99센트, 대파가 5단에 99센트, 한국호박도 5파운드에 99센트이고 청포도와 한국참외가 각각 4파운드에 99센트이다. 삼계탕용 약병아리도 개당 99센트. 가격이 너무 싸다보니 세일 품목 중에는 일정액 이상 구입을 조건으로 하는 품목도 있다.

▲프레시아 마켓
어바인, 가든그로브, 토랜스에서 동시 세일 하는 품목으로 시금치 10단 99센트, 베이비 박초이 5파운드 99센트, 참외 4파운드 99센트, 딸기 1팩 99센트 등이 있으며 아시안 배가 한 박스에 3달러99센트이다.
가든그로브점 오픈 경품 대잔치 역시 3개 지점에서 실시중인데 기간은 7월6일까지이며 대상으로 LCD 52인치 TV가 마련되어 있다.

▲시온 마켓
세리토스점에서는 통배추가 20파운드에 99센트, 허니듀가 10파운드에 99센트, 조선호박이 5파운드에 99센트이다. 어바인점에서는 열무 5단에 99센트, 수박 10파운드에 99센트, 청포도가 2파운드에 99센트, 수삼 1팩이 6달러99센트에 나와 있다. 또한 세리토스와 어바인 양 지점에서 잔갈비를 파운드 당 2달러99센트에 세일한다.

▲가주 파머스 마켓
파가 20단에 99센트, 흰옥수수가 5개에 99센트, 빨간 자두, 청 할라피뇨가 각각 4파운드에 99센트이다. 생선부에서는 오징어, 통가자미, 자반민어, 참조기 등이 각각 2파운드에 99센트. 그 외 천하일미 쌀이 9달러99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