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업체 네오컬럼버스(사장 매튜 김)사가 자체 브랜드를 출시, 프랜차이즈 운영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네오컬럼버스는 26일 뉴저지 에지워터 본사에서 열린 본사 이전식 및 창업 6주년 기념식에서 고급 커피 전문점 ‘아로미카’와 기능성 쥬스바 ‘헬스앤드 조이’, 일본식 도시락전문점을 내달 맨하탄 55가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안에 퀸즈 포레스트 힐과 맨하탄 등에 각 브랜드 당 5개의 직영점을 열 예정이다.
매튜김 사장은 “브랜드를 결합, 한 점포안에서 운영할 수도 있기 때문에 3개 브랜드의 직영점포의 총 개수가 10개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오 컬럼버스는 2년전부터 브랜드 컨셉의 고안에 들어갔으며 직영점 운영 추이를 지켜본 뒤 내년부터는 이들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맹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사장은 이어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동포들 위주로 투자 펀드를 조성, 미 주류 유명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미주류 프랜차이즈 업체와 동포들의 가교 역할을 위해 창업 노하우 등 각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네오컬럼버스사는 2002년 세워진 후 직원 160여명 2007년 한해 매출이 1,000만달러에 육박하는 미동부 최대규모의 교포프랜차이즈 컨설팅및운영업체로 최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내에서 뉴저지 에지워터로 본사를 이전했다. 기존의 맨하탄 사무실은 그대로 운영된다.
네오컬럼버스는 아이스크림 체인업체 콜드스톤, 샌드위치 체인업체 블림피, 음료체인업체 에너자이즈 등 20여 대형 업체들의 공식 에이전트로 20여 프랜차이즈 점포 역시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여개 미대형 프랜차이즈 운영업체들을 따돌리고 미최대 아이스크림 체인업체중 하나인 콜드스톤의 타임스퀘어 본점 매입에 성공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네오컬럼버스는 또 버지니아, 조지아, 매릴랜드에 진출 계약을 마무리, 3개월내로 5개 프랜차이즈 점포를 추가로 열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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