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여호수아 박, 달라스에서 ‘대사성 증후군’에 대해 경고
“하나의 분자가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다”
이는 현대병의 대표라 할 수있는 암,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대사성 질환의 발병억제작용을 하는 위대한 분자 쟌토휴몰(Xanthohumol)에 대한 설명이다.
최근 달라스에서 쟌토휴몰 대한 건강상의 효과들을 기술한 저서 “하나의 분자가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다”의 저자. MLB시스템사의 여호수아 박 사장(사진)은 “페니실린, 아스피린, 쟌토휴몰은 현대의학의 3대 발명품이라 할 수 있다”고 그간 발표된 논문, 저서 임상실험 등을 통해 발표된 치유사례들을 세미나를 통해 발표했다.
최근 로얄건강원 주최로 더블 츄리 호텔에서 가진 세미나에서 인체의 질병원인을 크게 2가지로 양분하면 몸밖으로 부터 오는 세균성 질환과 몸안에서 생겨나는 대사성 질환이다. 세균성 질환의 경우 항생제의 발견과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거의 제압되었지만 성인병 또는 현대병이라 부르는 대사성 질환의 치료는 현대의학의 과제다. 암,고혈압, 당뇨, 신장병, 관절병 등의 성인병은 균형있는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않아 발생한 대사성 질환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중 대사성 노폐물과 독소를 만든다. 그러나 이를 모두 밖으로 방출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인체내에 쌓인 노폐물들은 각 인체의 기능을 상실시키며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이 되는 심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은 모두 대사 증후군이란 하나의 질병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않다. 죽음의 5중주라는 별명을 가진 대사 증후군은 관상동맥내 손상을 줘 심장질환 또는 중풍의 원인이 되며, 신장에서 소금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고혈압을 일으키며, 심혈관 질환의 원인을 제공하는 중성지방 비율을 증가시키고, 피 응고의 위험이 가중되고, 2형 당뇨로 인슐린 생산이 적어져 눈, 신장, 신경에 손상을 초래한다.
이와같이 성인병의 뿌리인 대사증후군은 식품의 화학첨가물 등 체내에 들어온 노폐물들이 빠져나가지 못함으로서 발생된다. 우리몸은 자체적으로 독물질이 들어오면 몸 밖으로 배 출하려는 작용을 하나 이 것이 쌓이면 악성 암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복부비만 측정법은
대사증후군은 주로 복부비만으로 알수있다. 그렇디면 비만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기준치는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Body Mass Index)가 30 이상이면 비만이지만 동양인은 25이상이면 비만에 해당된다. 주로 허리둘레가 남성36인치, 여성 32인치 이상이면 일단 대사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한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내 인구전체 20세이상의 성인⅓인 6,400만명이 대사증후군이란 결과가 나왔다.
위대한 분자 잔토휴몰
의학계를 놀라게 한 쟌토휴몰은 90게 이상의 연구논문에서▶산화 스트레스와 싸우기 우한 건강한 세포유지 ▶지방억제를 통한 비만규제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 레벨 조절 ▶병을 쉽게 이겨낼 수있는 전체적인 건강증진 ▶각막과 망막의 건강유지 ▶선명하고 건강한 눈을 유지 ▶글루코스와 인슐린 수치관리 ▶ 녹차나 적 포도주보다 강력한 활성산소 규제효과, 항산화작용으로 널리 알려진 감귤류보다 6배나 강하며 콩제품보다도 4배나 강하게 작용 ▶신진대사의 균형과 독소제거기능을 상승 ▶웰빙을 유지하도록 하는 지각 호르몬의 조절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균류로 부터 우리 인체를 보호 ▶건강한 심장을 유지 ▶비 발열성에너지 증진으로 정력 증강 ▶우울증 극복, 상쾌한 기분유지 ▶피부질환을 개선하고 피부를 건강한 색갈로 복원 ▶부족한 잠, 불면증을 극복하도록 싸우는 것을 돕는다 ▶건강을 복구하고 계속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등이 언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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