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던킨도너츠 매장 341개
스타벅스보다 100여개 더 많아
던킨도너츠가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미래센터(Center for an Urban Future)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던킨도너츠는 경쟁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보다 100여개 더 많은 총 341개의 매장을 갖고 있어, 뉴욕시 소매체인점 수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체인점들의 습격?(Attack of the Chains?)’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150개 이상의 소매체인점이 등록돼 있다. 던킨도너츠는 뉴욕시 5개 보로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샌드위치전문점 서브웨이가 335개로 그 뒤를 이었다.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전문점 맥도날드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자료에 포함된 150여개의 체인점이 뉴욕시에 갖고 있는 모든 매장을 합치면 총 5,716개에 달한다. 그 중 32개 업체가 각각 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10개 이상의 매장을 갖고 있는 체인점도 91개나 됐다.
한편 체인점 수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또한 만만치 않다. CUF의 조나단 보울스 대표는 “이렇게 체인점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동시에 뉴욕시의 정체성을 잃어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인턴기자>
< 뉴욕시 소매체인점 탑 10 >
순위 업체명 보유체인점 수
1 던킨도너츠 341
2 서브웨이 335
3 맥도날드 248
4 스타벅스 235
5 듀앤리드 216
6 배스킨 라빈스 215
7 라이트 에이드 206
8 라이오 색 116
9 지엔씨 115
10 페이레스 109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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