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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디너파티에 초대받았을 경우를 대비한 누노 발타자르(Nuno Baltazar)의 스타일리시 오피스 룩.
커리어우먼이여, 올 가을엔 ‘오피스 룩’ 본연의 스타일로 돌아가자. 더 이상 프리미엄 진과 스키니 팬츠,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어떻게 하면 ‘정장’처럼 보이게 입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올 가을 패션 트렌드는 ‘클래식으로의 귀환’이다. 펜슬 스커트와 러플 장식 실크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와 테일러드 재킷,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스카프까지 절제되고 세련된 멋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클래식 오피스 룩이 다시 찾아온 것. 그렇다고 밋밋하고 단정하기만 한 오피스 룩을 내세운다면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빛바랜 사진 속에 등장하는 60년대 복고풍이 21세기 커리어우먼을 만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됐다. 절제된 실루엣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차분한 컬러, 클래식한 패브릭까지 자신감 있는 커리어우먼으로의 변신이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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