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류스타 등용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글로벌오디션은 그간 ‘보아’, ‘H.O.T’, ‘신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 뿐 아니라 중국계, 일본계 등 아시안 예비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워싱턴 일원 각지에서 참가한 수십명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숨겨져 있던 끼를 워싱턴 하늘에 한껏 발산하며 행사장에 운집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SM 엔터테인먼트가 워싱턴 등 미주지역 오디션을 통해 배출한 연예인은 10여명. 동방신기의 믹키 유천, 트랙스의 타이푼, 천상지희 더그레이스의 스테파니, 슈퍼주니어의 기범, 소녀시대의 티파니 등으로 이들은 이미 한국 연예계의 최고 스타로 활약 중에 있다.
올해 오디션 지원 분야는 가수, 연기자, 모델(패션·CF), 댄서, 작곡(작사)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지며 국적, 연령, 성별 제한 없이 아시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본보 3층 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28일 저녁 청소년 가요제 무대에 서게 된다.
참가 신청은 간단한 개인정보와 함께 사진을 첨부, 오디션 전날까지 이메일(2008SM@smtown.com)로 하거나 오디션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 된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www.smtown.com)와 한국일보 (703-941-8582 오디션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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