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한인팀-훼어팩스 쉐리프국
13일 H마트.롯데플라자서 무료 이벤트
미 최대의 생명보험 회사 중 하나인 뉴욕라이프가 버지니아 훼어팩스 세리프국과 공동으로 한인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어린이 신분증 만들어주기’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훼어팩스 소재 수퍼H마트와 롯데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차일드 ID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신분증이 따로 없는 어린이들에게 경찰에서 발급하는 신분증을 마련해 줌으로써 사고나 실종 등 유사시에 어린이들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행사다.
뉴욕라이프 북버지니아 한인팀의 폴 박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는 쉐리프국에서 직접 나와 자녀들의 사진과 지문을 찍고 즉석에서 신분증을 나눠 준다”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 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신분증을 만든 자녀들의 정보는 경찰의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돼 실종 등 유사시 신분 확인 또는 실종 어린이를 찾는데 사용 된다”며 “한인 가정을 위해 커뮤니티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한 만큼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쉐리프국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 신분증 만들어주기 행사는 자녀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 전역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한인 부모들과 자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이번 주말에 이어 내달 1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뉴욕라이프측은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앞으로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703)277-3201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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