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학협회(회장 다니엘 김·KAMA) 회원들이 오는 15~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KAMA는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총회를 여는 세계의사회 초청을 받은 것.
세계의사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열어 각국 의학협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새 의학윤리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KAMA의 다니엘 김(사진) 회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해 KAMA가 지난 1974년 설립된 이래 지속된 대한의사협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한국의학협회와의 연대강화는 앞으로 KAMA를 이끌어갈 차세대 한인 2세들이 세계 의료계에서 활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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