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사업가가 메릴랜드 프레드릭 인근 워커스빌 소재 글레이드 벨리(Glade Valley Golf Club) 골프장을 인수했다.
볼티모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홍미봉씨(60)는 지난 9월 이 골프장을 매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워싱턴지역 한인 소유 골프장은 피비 다이, 불런, 몽클레어, 크로스 크릭, 오거스틴 등 6개가 됐다.
이 골프장은 1991년 개장된 18홀(총 6,850 야드, 파 72)의 세미 프라이빗으로 350야드의 드라이빙 레인지도 갖추고 있다.
올 들어 10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를 유치한 이 골프장은 5,000 평방피트의 뱅큇홀과 200석 이상의 웨딩 가든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골프장 사용료는 겨울시즌 카트비 포함 주중 32달러, 주말은 39달러.
골프장 소유주인 홍미봉씨는 1973년 도미, 캐리아웃, 리커 스토어, 레스토랑, 부동산 임대업을 했으며 현재 샤핑센터, 아파트, 건물 등을 소유하고 있다.
홍씨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할 때여서 돈을 버는 것 보다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었다”며 “골프장 운영은 돈을 벌기위한 사업이 아니라 친구들이 언제나 찾아와 같이 운동하고 즐길 수 있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홍씨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지역 및 한인사회를 지원하거나 봉사할 것”이라며 “주니어 클리닉이나 섬머 캠프 등을 통해 골프 꿈나무도 육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소 10502 Glade Rd.,
Walkersville, MD.
문의 (301)898-5555,
www.gladevalleygolf.com.
<유지형 볼티모어 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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