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전직원이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 무역 기밀 사항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검찰은 비스와모한 파니(33)가 인텔에 재직중 휴가를 낸 상태에서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 인텔 본사 기밀 서류를 다운받아 빼낸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파니는 인텔 본사에서 기밀 서류를 빼낼 당시 사실상 AMD를 위해 일하고 있었으며 기밀 유출 직후 AMD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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