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 워싱턴 일원 가청권 24시간 방송
워싱턴 지역에 한인 라디오 방송 ‘KAN’이 개국, 지난 10월1일부터 본격 방송을 시작했다.
‘보이는 라디오’ ‘재미있는 라디오’를 표방하며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메릴랜드 지역을 가청권으로 24시간 방송되는 ‘KAN’은 AM 채널 950번의 방송. 수준 높은 제작 능력과 디지털 시스템, 사업 영역 다각화로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시사 및 보도 프로그램은 ‘굿모닝 워싱턴’ ‘지구촌 오늘’ ‘정오 및 저녁 뉴스’ ‘시사 터치’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Enjoy English’ ‘라디오 종합병원’ ‘여기는 라디오 상담실입니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교양, 정보 프로그램도 포진해 있다.
하루 일과에 심신이 지친 한인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역시 쇼와 오락. ‘오 해피데이’ ‘라디오가 좋다’ ‘2시 스케치’ ‘뮤직 박스’ ‘세상을 달린다’ ‘신나는 라디오’ ‘행복 발전소’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아무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후의 데이트’ ‘올 댓 뮤직’ ‘가고 싶은 마을’ ‘사랑의 빛으로’ ‘브라보 7080’ ‘클래식 공감’ 등도 팬들을 크게 확보해 가고 있다.
강진희 실장은 “한국 소식은 공영방송 KBS 보도를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정한 보도와 심층 분석, 집중 취재를 통해 바른 언론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감동으로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KAN은 광고 영업 및 프로그램 DJ로 일할 직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301)765-2130 강진희 실장
웹사이트 www.kanradio.net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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