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한인회 주최, 독도특위 활동계획 수립
독도수호특별위원회(이하 독도특위, 위원장 최정범)는 오는 20일(목) 오후 7시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독도 사랑 동포 큰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지역 4개 한인회가 주최하며 독도특위가 주관하는 행사로 독도를 사랑하는 동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정범 위원장은 “독도는 더 이상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문제이자 동북아와 전세계 평화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는 독도특위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장기적 전망에서 새로 출발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워싱턴 지역 3개 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독도특위가 지난 6개월간 활동을 되돌아보며 향후 계획을 세우고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도특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순희 씨의 독도 관련 문화 행사, 한국신학대학 안병우 교수의 ‘교과서 왜곡과 역사 인식’을 주제로 한 강연, 자원봉사자 모집 및 이사회 구성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달 8~12일까지 10여명의 미주대표단이 참가한 동북아 역사재단 주최의 ‘세계역사, 평화 NGO 대회’의 성과와 향후 활동 보고, 독도 문제를 위한 1.5세 및 2세 중심의 전국적 네트웍 구성도 발표된다.
최 위원장은 “독도를 사랑하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만 이 운동이 살아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301)468-0093
최정범 위원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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