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우리 요리 이야기‘의 저자인 요리연구가 장재옥씨(사진.헤이마켓 거주)가 27일로 다가 온 땡스기빙을 앞두고 추수감사절 요리 특강을 갖는다.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15일(토) 오후 2시 시작될 요리 강좌에서는 터키 구이, 밤과 잣이 든 매쉬드 포테이토, 빨간 감자 매쉬드 포테이토, 전통적인 매쉬드 포테이토, 크랜베리 메이플 소스, 크림 콘, 터키 그래비 만드는 법 등이 선보인다.
터키 구이는 미 전통적인 방법에 삶아 잘게 다진 밤과 버터(마가린)에 진간장을 더한 소스를 사용,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구워내는 새로운 요리법으로 조리한다.
‘밤과 잣이 든 으깬 감자(mashed potato)’는 맛밤과 잣, 식물성 두유를 넣어 만든 것으로맛과 영양이 우수하다.
장씨는 “땡스기빙 음식 등 대부분의 미국 명절음식들이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추수감사절 요리는 우리 입맛에 잘 맞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며 칼로리가 적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조리법을 사용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또 추수감사절 때 먹고 남은 터키를 이용한 터키 샌드위치, 터키 샐러드, 터키 디반(Divan), 터키 국 레서피도 발표된다.
행사에서는 장씨가 소장하고 있는 차이나 셋트(도자 식기)와 은(실버)식기를 이용한 추수감사절 상차림 셋팅도 마련되며 꽃꽂이 디자이너이기도 한 장씨가 직접 만든 센터피스(centerpiece)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터키 시식 코너와 함께 장씨가 손수 조리한 천사채, 김밥도 준비된다. 중앙장로교회 가정사역원이 후원하는 행사 참가비는 5달러.
문의(301)379-1057 최은혜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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