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60·사진) 전 서울대 총장 초청 강연회가 오는 28일(금) 오후 7시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에서 열린다.
워싱턴 서울대 동창회(회장 박무광)와 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회장 오인환)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정 전 총장은 ‘한국경제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인환 협의회장은 “정 전 총장이 현재 프린스턴대학에 객원교수로 와 있어 서울대 동창회와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유익한 강연인 만큼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대표적 경제학자인 정 전 총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졸업후 마이애미 대학에서 석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전 총장의 주요 저서로는 ‘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 ‘한국경제 죽어야 산다’ ‘금융개혁론’ ‘거시 경제론’ ‘화폐와 금융시장’ 등이 있다.
회비는 1인당 40달러(저녁식사 포함)이며 제한된 좌석 때문에 선착순 등록을 받는다.
한편 한국대학동창회 협의회는 29일(토) 오전 9시30분 레스턴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친선골프대회 마련한다. 티 타임은 10시30분. 참가비는 100달러. 또한 대회후 동창회 협의회는 오후 6시부터 강서면옥에서 제 4분기 회의를 개최한다. 안건은 재미 한인들의 도덕성 제고를 위한 분석과 대책, 독도문제 지원, 한미 FTA 비준 지원.
문의 (301) 443-9813 박무광 서울대동창회장, (301) 775-3919 오인환 협의회 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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