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암 퇴치 기금 모금 행사의 마지막 이벤트인 태권도 시범대회가 22일(토) 리스버그시의 헤리티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암을 세상 밖으로 차내자(Kick Cancer Out of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US 태권도 아카데미 소속 수련생들이 나와 송판 격파 등 시범을 보인다. 또 최응길 사범이 9단 품세를 선보이며 고난이도 격파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리스버그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삼척시 시장, 시의회 의원,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암 퇴치를 위한 한-미간 협력과 유대를 다진다. 또 방미중인 삼척시 태권 청소년들이 미국 청소년들과 직접 암 퇴치를 위한 시범도 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시범대회는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이들을 간병하는 자원봉사자인 호스피스들을 돕기 위한 암 퇴치 모금행사의 마지막 이벤트. 수익금은 이날 미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와 블루리지 호스피스협회(Blue Ridge Hospice)에 전액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일보와 주미 한국대사관이 특별후원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 북버지니아한인회,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워싱턴 민주평통,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 워싱턴골프협회, 티탑 골프협회 등이 후원한다.
주소 Heritage High School
520 Evergreen Mill Rd. SE
Leesburg, VA 20175.
문의 703-777-100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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