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가 21일 우래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또 폐지가 논의되고 있는 특별기금관리위원회 총회 상정 및 회장 임기를 2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회칙 개정 등 주요 안건들이 토의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대대적인 체제 개편이 예상된다.
4, 5년 전 구성된 특별기금관리위원회는 협회를 위한 비상 기금 조성 차원에서 만들어져 현재 1만3,000여달러가 모금돼 있으나 그동안 목적과는 달리 운영이 유명무실했다는 지적. 협회는 특별기금관리위원회가 공동구매위원회와 거의 업무가 일치되는 데다 이사들에 의한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하는 등 운영상 허점이 있다고 보고 다음 달 19일 열리는 총회에서 폐지 여부를 공식 결정할 예정이다.
윤팔혁 회장 당시 적극 추진되던 회장 임기 연장안도 재차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다.
인기만 현 회장은 “회장 임기를 연장해야 한다는 원론에는 모두가 찬성하고 있어 어떻게든 손질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유급 사무총장 고용 등 방법을 찾아보면 없지 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일 이사회에서는 강성기 전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회장 선거가 있으며 인준은 12월19일 총회에서 받게 된다.
세탁협은 예년에는 1월에 신년 파티를 겸해 총회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분리했다. 신년 파티는 1월3일 개최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