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명품 장만하세요
카르티에·불가리 등 최고 70% 할인
■밀라노
한인타운 최대의 샤핑공간인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함께 오픈,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핸드백 전문점 밀라노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연말 대세일을 실시한다.
밀라노는 12월5일부터 12월24일까지 유명 명품 핸드백을 최고 7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밀라노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한인타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핸드백 전문점이다.
밀라노가 보유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는 카르티에, 페라가모, 불가리, 조지오 아마니, 발리, 누티, 낸시 곤잘레스, 에스카다 등 10여종에 달한다.
밀라노는 최근에는 주류사회에서 부각 받고 있는 인기 브랜드인 마이클 콜스, 또 악어가방으로 한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컬럼보 라인을 새로 추가했다.
밀라노는 이밖에도 남녀 지갑, 고급 펜, 벨트, 스카프 등 각종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어 고마운 마음을 표시해야 하는 연말 선물을 구입하기에 좋다.
밀라노가 판매하고 있는 이들 가방들은 모두 정식 딜러십을 갖춘 정품으로 밀라노에서 구입한 가방들은 서비스와 워런티 보호를 받는다.
밀라노는 또 이번 세일기간에 선물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밀라노는 웨스턴 애비뉴와 9가의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213)382-1700
‘클라린스’선물증정 이벤트
100달러 이상 구입시 4종세트 증정
■코스메틱 월드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는 요즘, 코스메틱 월드에서 화장품 브랜드 클라린스와 함께 무료 선물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국내 연예인 한예슬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린스는 한인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메틱 월드와 손잡고 연말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선물은 코스메틱 월드를 찾아 클라린스 스킨케어 제품 10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은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클라린스 브랜드 제품 4가지로 구성돼 있는 무료선물은 브라이트 플러스 HP 퍼밍 브라이트닝 세럼, 브라이트 플러스 HP 프로텍티브 브라이트닝 데이 로션, 브라이트 플러스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 젠틀 포밍 클린저이다.
한편 클라린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홍보 중이다. ‘영거 롱거 클라린스 시크릿’은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 깊숙한 곳에 작용,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에센스 기능을 갖고 있다. 피부에 영양과 산소를 전달해 준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설명이며 가격은 98달러.
‘엑스트라 퍼밍 타이트닝 리프트 보텐셜 세럼’은 천연 식물성 원료로 귀리에서 추출한 당으로 피부 탄력을 살려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전화로 구입을 원하는 이들은 (888)967-5303 x9로 주문할 수 있으며 www. ecosmeticworld.com에서는 코스메틱 월드 취급제품을 알아볼 수 있다. 문의 (323)734-0777
■베스트 위시스 꽃집
꽃에 관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베스트 위시스 꽃집’(3465 W. 6th St.)은 다양한 경조사를 위한 꽃을 준비해 놓고 있다.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예쁜 꽃을 찾아갈 수 있다. 축하용 화분, 한국 꽃 배달, 생일꽃, 병원꽃, 장례꽃, 교회꽃, 각종 축하용 꽃꽂이, 각종 풍선 등 평소 다양한 행사에 맞는 꽃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213)381-7941
■커리향
정통일식, 카레, 오므라이스 전문점인 ‘커리향’(2500 W. 8th St. #103)이 개업 1주년을 맞아 점심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돈가스커리, 치킨커리가 5.99달러에 제공된다. 한편 커리향의 다양한 메뉴를 배달로도 맛볼 수 있다. 직장부터 가정까지 30분 내 배달을 목표로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389-080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