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주민들의 재산세 납부액이 전국에서 38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택스 파운데이션’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 당 중간 재산세 납부액을 기준으로 볼 때 전국 1,816개 카운티 중 훼어팩스 는 4,394달러로 38위에 올랐다.
이어 알링턴이 4,311달러(41위), 알렉산드리아3,996달러(49위), 훼어팩스 시티 3,398달러(90위), 프린스 윌리엄 3,201달러(112위), 매나세스 3,019달러(129위) 였다.
라우던 카운티는 4,434달러로 37위를 기록했다.
메릴랜드에서는 하워드 카운티의 재산세 납부액이 3,617달러로 전국 76위였고 몽고메리 3,377달러(93위), 프린스 조지스 2,720달러, 프레데릭 2,660달러(173위) 순이었다.
전국에서 재산세 납부액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뉴욕주 웨스트체스트로 7,908달러였고 뒤이어 뉴욕 낫소 카운티(7,726달러), 뉴저지 헌터돈 (7,608달러), 뉴저지 버겐 카운티(7,370달러) 순이었다.
전국에서 재산세 납부액이 가장 적은 카운티는 루이지애나주의 버논 패리쉬로 115달러에 불과했으며 뒤이어 루이지애나의 앨런(116달러), 프랭클린(117달러), 리치랜드(118달러) 순이었다.
이번 자료는 택스 파운데이션이 2005~2007년까지 3년간 집계된 센서스 자료를 기초로 전국 카운티별 재산세 중간 액수와 소득대비 재산세 비율 등을 종합 분석해 발표한 것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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