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세일 및 특판전, 패키지 세일 등 한인마트들의 마케팅 활동이 뜨겁다.
9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아씨플라자는 11일까지 정월대보름 듬뿍 세일을 실시, 땅콩과 호두, 밤 등 부럼과 수수, 조, 메조 등 오곡을 할인가에 내놓았다. 봉지 당 생땅콩이 1달러19센트, 도깨비밤 4달러93센트, 호두 2달러99센트 등이다. 오곡은 찹쌀, 팥, 차수수, 차조, 메조 등이 봉지 당 2달러99센트부터 7달러79센트까지 다양하다.
아씨플라자는 정월대보름 듬뿍 세일과 함께 박스 세일을 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박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도매가를 적용하는 박스 세일 품목은 된장(30lbs) 24달러99센트, 남해산 다시멸치(3.3lbs) 19달러99센트, 워트크래스 17달러99센트 등이다.
H마트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붉은 팥과 건강오곡미 등의 오곡과 도라지, 고사리 등 나물류를 세일 판매한다. 오곡과 나물류는 3달러99센트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H마트는 뉴저지 리지필드점에서 8일까지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을 연다. 특판전에는 영양 고춧가루와 울릉도 오징어, 포항 과메기, 안동 간고등어 등 경북 각 도시의 특산물을 중심으로 젓갈류, 전통차, 건강식품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식품이 대거 선보인다.
한양마트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견과류와 오곡, 나물류를 세일 중이며, 7, 8일 양일간 오양젓갈전을 펼친다.한국에서 제조, 생산된 젓갈과 밑반찬류를 대거 선보이는 오양젓갈전에서는 아가미젓,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등 20여개의 젓갈과 무말랭이, 마늘쫑, 더덕무침 등 밑반찬이 다수 판매된다. 젓갈전은 플러싱 지점에서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정보라 기자>
6일 뉴저지 리지필드점에서 열린 H마트 경북 특판전 행사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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