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샤이니,박정현,김현중 등 한국 최정상급 스타출연
5월 9일 - 장장 4시간 세계최대 한류축제.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할리웃보울 한인 음악대축제가 한층 새로운 모습과 더욱 진한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본보 창간 40주년을 기념으로 열리는 제7회 한인 음악대축제는 역시 창사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과 함께 40년을 넘어 미래로 뻗어가는 의지를 나타내는 Above and Beyond라는 주제로 5월9일 세계적인 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인사회의 공연문화를 과시하는 특별한 행사로 마련됩니다.
G.O.D 출신의 MC손호영의 사회로 장장 4시간이 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2009년 할리웃보울 한인 음악대축제에는 최고 인기의 아이돌스타 소녀시대와 샤이니,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을 포함한 SS501, 매혹적인 보컬 백지영, 한국 대중음악의 큰 산맥 김창완 밴드, 성인가요의 지존 태진아 김흥국, 한국의 대표 성악가 테너 엄정행,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이적, 박정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스타들이 출연, 열정의 공연을 펼칩니다.
▷ 입장권 예매: KoreanMusicFestival.com 또는 Ticket.KoreaTimes.com
▷ 문의: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 (323)692-2055, 2068, 2187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는 북가주 지역 동포들도 이번 한인 음악 대축제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게스관광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할리웃보울 1박2일 관람단 5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습니다. 5월9일(토) 아침 북가주를 출발 LA 코리아타운, 산타모니카 비치, 할리웃 명성의 길, 베버리힐즈,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참관. 둘째날, 아침 식사 후 솔뱅, 산타바바라, 피스모비치, 마돈나인 등을 관람하고 오후 8시경 북가주에 도착 예정입니다.
가격은 음악 대축제 입장료60달러(중간좌석)와 숙박(2인1실), 3회 식사, 관광을 모두 포함해 199달러입니다. 예약신청은 게스관광 (415)567-0561, (415)441-8500입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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