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통합한국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교육재단(이사장 비비안 김) 연례 기금 모금 만찬 행사가 오는 31일 타이슨스 코너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다.
통합한국학교 개교 39주년 기념 및 운영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김신원(김종훈 장학금), 박이슬(장극 장학금), 유원선(채영창 장학금), 배장호(수지 김 장학금), 박동현, 홍동현(이상 제인 박 장학금) 군 등에게 장학금도 전달된다.
행사의 기조연설은 로버트 윤(CNN 정치분석 디렉터)씨가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미대사관 김응권 교육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민노 총회장 등이 참석, 통합한인학교 개교 39주년을 축하하게 된다. 또한 테너 심용석 씨의 축가도 곁들여져 분위기를 돋을 예정이다.
한미교육재단 문흥택 전 이사장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메릴랜드 주지사 공로상을 받는다.
기금 모금 만찬 행사는 박상근 한미교육재단 부이사장을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이광자, 이경애, 이휘자, 임광애, 윤일상 박사, 은환표, 김제호 , 오흥우, 윤정현 이사 등이 준비위를 조직, 힘을 모으고 있다.
13일 열린 준비위 모임에서 비비안 김 이사장은 “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는 곧 그 민족의 생명이며 삶과 힘 자체”라며 “미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바람직한 코리안-아메리칸 2세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재단의 기금 모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비비안 김 이사장, 박상근 부이사장, 윤일상 박사, 윤정현 이사, 오흥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가비는 100달러(1인당).
장소 8661 Leesburg Pike.
Vienna, VA 22182
문의 (301)424-0254,
(703)629-616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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