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 고교 한인학생들로 구성된 코리안 클럽 학생들이 이번 주말 교내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날 나잇’행사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센터빌고 강당과 카프테리아에서 22일(금) 오후 6시 시작될 행사에서 한인학생들은 브레이크 댄스, 한국 전통노래와 무용, 단소 연주, 태권도 시범 등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조촐한 한국 음식도 차려져 한국의 멋과 맛을 선보인다.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4회 째.
코리안 클럽 지도교사인 노진숙씨(가이던스 카운슬러)는 “한인 학생들에게 코리안-아메리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타인종 학생과 교사들에게는 한국문화와 한인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행사”라며 “불경기인데도 행사를 후원해 준 그랜드마트, 신라제과, 태화원, 처갓집, 뉴욕제과, 황부자 식당, 수원갈비, 함지박 등 한인업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8일(목) 오전 11시-오후 1시15분에는 코리안 클럽과 한인학생들이 이 학교 교직원 250여명을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교사 사은 런천’행사를 실시한다.
교사 사은 행사는 한인 학부모들이 홈 메이드로 만들어 가져온 음식들로 꾸며진다. 코리안 클럽 학생들이 색종이로 정성껏 접은 한복을 코팅해 책갈피꽂이로 만든 선물도 전달된다.
센터빌고는 2천300여명의 학생중 한인 학생이 371명에 달한다.
장소:6001 Union Mill Rd,
Clifton, VA
문의(703)802-5466 진 노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