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센테니얼고교 졸업 박선영 양
화사한 미소를 지닌 박선영(19)양의 꿈은 변호사가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 사람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박양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를 밟고 가라’는 말이 변호사가 됐을 때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말을 잊지 않도록 늘 생각하고 또 그에 따른 행동을 실천하려고 노력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센테니얼 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양은 현재 커네티컷 대학과 맥길 대학에 동시 합격한 상태로 아직 어디로 진학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박양은 한국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연주 등 못하는 것이 없는 재주꾼으로 2006년부터 3년 가까이 북미주한국방송 뮤직뱅크 사회자로 한국의 대중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신체적 장애를 극복한 변호사 출신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를 꼽는 박양은 신장 164cm, 34-24-34의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한다.
■ 노스 이스턴 대학 졸업 서은영 양
장차 유엔대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서은영(22)양.
서양은 영예의 미스코리아가 된다면 한인들을 대표해서 세계 각국을 돌며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미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발레, 피겨 스케이팅 등 각종 운동은 물론 피아노, 첼로 등 못하는 것이 없는 서양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대학생 봉사프로그램에 발탁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다며 봉사활동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양은 이 때문에 늘 새로운 봉사 기회를 찾고 있으며 앞으로 유엔 대사가 되어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서양은 노스 이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신장 170cm의 늘씬한 키에 조깅으로 다져진 38-28-38의 탄탄한 몸매를 지녔다.
■ 구두 디자이너 지망 우혜미 양
우혜미(25)양은 늘씬한 각선미가 매력적인 ‘몸짱’ 미인이다.
신장 166cm에 33-24-35의 이른바 ‘콜라병’ 몸매를 지닌 우양은 장차 구두 디자이너가 되어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것이 꿈이다.
우양은 구두 디자이너가 되어 세계 각국의 패션쇼에서 나만의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싶다며 언젠가 세계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사업가가 되어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펠리세이즈 팍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구두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준비 중인 그는 미스코리아 뉴욕진에 입상한다면 뉴욕을 대표하는 미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동물보호 단체에 봉사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아울러 한국을 알리는 일은 물론 제 자신의 커리어에도 신경 쓸 줄 아는 만능 미스코리아 되겠다고 말했다. <심재희 기자>
■ 시라큐스 대학교 2학년 신혜진 양
한인 2세로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중국어, 불어 등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신혜진(19) 양.그는 테니스, 검도 등 각종 스포츠와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요리 등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으로 선한 눈매에 단아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신양은 현재 시라큐스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졸업 후 한인이민자 권익신장 단체에서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양은 뉴욕은 한인을 포함 많은 이민자들이 한곳에 모여 개성강한 문화를 창조하는 도전과 꿈의 도시라며 한인 2세로서 당당하고 열정적인 뉴욕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예절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순하면서도 아픔과 고통, 그리고 충격 등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화가 맥스 베크맨의 작품을 가장 좋아한다는 신양은 신장 174cm에 34-26-36의 완벽한 S라인이 매력적이다.
<심재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