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투어를 통해 신입생들은 자신이 앞으로 4년간 성공적으로 학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게 된다.
미국 고교생들은 입학을 지원할 대학을 결정할 때 대학 순위나 가이던스 카운슬러/교사의 조언보다도 대학탐방 경험이나 대학의 웹사이트 정보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사주간지 ‘US뉴스 & 월드 리포트’가 SAT 시험에서 1,100점 이상을 기록한 고교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입학 담당관이나 재학생들과 만나본 경험이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데 가장 크게 반영됐다고 응답했다. 마치 차를 구입할 때처럼 자신이 앞으로 4년간 성공적으로 학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인지, 또한 이를 뒷받침할 시설이나 규모는 제대로 갖춰졌는지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다. 로컬 대학들의 방문 스케줄과 대학탐방에 대한 각종 정보를 알아본다.뉴욕한인회는 15일“한국의 대림대학교 학생 3명이 7월 한달간 뉴욕한인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며“앞으로 한미 양국간 인재교류를 위한 인턴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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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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