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매거진이 매년 발표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동네 리스트(Best Places to Live 2009)’에 버지니아 3곳, 메릴랜드 2곳 등 모두 5곳이 포함됐다.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자료 가운데 가족 단위로 살기 좋은 작은 타운(인구 8,500명~5만 명) 만 선별해 매긴 100위 랭킹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는 인구 3만3,200명의 엘더스버그(Eldersburg)와 8,800명의 마운트 에어리(Mount Airy)가 각각 47위와 53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에서는 인구 9,400명의 메카닉스빌(Mechanicsville)이 84위였고 케이브 스프링(Cave Spring.89위.2만5,300명), 글렌 알렌(Glen Allen.94위.1만4,400명) 순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들은 주민들의 평균 연소득이 어느 정도 높고 인근에 의료 시설, 학군, 문화예술시설 등이 잘 갖춰 진데다 범죄율, 실업률이 낮고 대도시로의 출퇴근은 편리한 곳을 찾아 순위가 매겨졌다.
특히 주택 가격이나 주택세가 너무 터무니없이 높거나 생활비가 비싼 타운은 제외됐으며 백인 인구 비율(95% 이상)이 너무 높아 다양성이 떨어지는 타운 또한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탑 100위에 1~5위는 콜로라도주 루이빌, 미네소타주 첸하센,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 위스콘신주 미들턴, 메사추세츠주 밀튼 등이 차지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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