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오는 24일부터 신속 입국 수속절차인 ‘글로벌 엔트리’ 시행 공항이 20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시범실시 공항을 7개 국제공항에서 13개를 추가한 20개 공항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발표(본보 11일자 보도)했던 연방세관 국경보호국(CBP)은 오늘 24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추가되는 국제공항은 뉴저지 뉴왁 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올랜도 공항, 디트로이트 공항,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보스턴 로간 국제공항, 라스베가스 맥카란 공항, 플로리다 샌포드 공항, 시애틀 타코마 공항,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포트 로더데일 할리웃 국제공항, 푸에르토리코 샌후안 공항 등 13개 공항이다.
<김상목 기자>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시범실시 공항을 7개 국제공항에서 13개를 추가한 20개 공항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발표(본보 11일자 보도)했던 연방세관 국경보호국(CBP)은 오늘 24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추가되는 국제공항은 뉴저지 뉴왁 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올랜도 공항, 디트로이트 공항,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보스턴 로간 국제공항, 라스베가스 맥카란 공항, 플로리다 샌포드 공항, 시애틀 타코마 공항,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포트 로더데일 할리웃 국제공항, 푸에르토리코 샌후안 공항 등 13개 공항이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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