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아씨 신선한 야채.과일 빅세일

H마트 맛김치 1gal $0.99
H마트 스와니점은 내달 31일까지 동양그로서리제품에 한해 ‘최저가격 보상제’를 실시한다.
또한 H마트 전 매장에서는 과일 야채코너의 세일 품목으로 옥수수 $0.98/4개, 상하이 박초이 $0.48/lb, 후지사과 $19.98/box, 씨없는 적포도 $0.98/lb, 황도가 $0.78/lb에 마련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궁중당면 $1.58, 선비마을 고춧가루 $7.99, 순창 재래식 된장 $5.98, 현미 20lb $13.88, 해오름 소불고기 양념 $1.58, 삼양 컵라면 $3.98, 게맛살이 $3.99에 할인 판매되며 이번 주말 한정세일로 H마트맛김치가 한 가정당 한 개씩 1gal $0.99에 판매된다. 정육코너에서는 등심불고기롤 $2.19/lb, 냉동삼겹살 $1.79/lb, 돼지갈비 바비큐 $1.79/lb, 냉동영계가 $1.98/ea에 각각 할인 중이다. 수산코너에서는 주말 한정 세일로 광어가 $3.49/lb, 살아있는 랍스터가 $4.99/lb에 판매되며, 노르웨이 고등어 $1.58/lb와 자연산 흰새우가 $3.70/lb 세일가로 마련됐다.

아씨플라자2호점 오늘 오픈.
아씨플라자 2호점 둘루스점이 28일 오픈한다.
아씨플라자는 과일 야채코너의 세일품목으로 $50 이상 구매고객에게 배추를 한 박스당 $0.99에 판매하며 컬리플라워 $0.79, 양파 10lb $2.99, 바나나 $0.29/lb, 파 $0.99/5단 고구마 $0.99/lb 아보카도 $0.99/3개, 망고 $4.99/box, .백도 $10.99/box, 황금싸라기 참외가 $6.99/box에 마련돼 있다. 정육코너에서는 파운드당 LA갈비 $2.79, 돼지갈비 $1.59, 등심 스테이크 $3.99, 수육삼겹살 $1.79, 닭다리 $0.59에 판매되며, 생선코너에서는 파운드당 살아있는 꽃게가 $1.99, 오징어 $0.99, 살아있는 전복 $2.99, 고등어 $1.49에 판매된다. 또한 일본꽁치는 박스당 $13.99에 마련됐다.
그로서리 특별 상품으로는 농심 신라면 $9.99, 이천쌀 40lb $19.99, 한국미 현미찹쌀이 20lb $16.99이며, 아씨 유기농 두부시리즈, 알찬만두/새댁만두, 아씨 김치용 고추가루, 아씨 볶음 멸치, 아씨 오징어채, 아씨 표고버섯, 산모용 돌갓미역 아씨 요구르트 등은 하나사면 하나를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실속 아이템이다. 일반 그로서리 상품으로는 아씨 모니커피시리즈 $8.99, 아씨 메론바 $2.79, 아씨 특선 고추장 $5.99, 농심 육개장컵 $6.99, 기꼬만 간장 $7.89, 가도야 참기름 $9.99, 알로에 드링크 $1.29, 도모시라가 소면 $1.99, 아씨 콩진간장 $1.99 아씨 웰빙 생냉면 시리즈 $2.99의 가격에 판매된다.

남대문 푸드코트 $3.99
남대문 1호점 푸드코트는 순두부, 육개장, 추어탕,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짜장면, 마파두부, 꼼빠우치킨을 $3.99의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남대문 전 매장에서는 야채 과일부의 세일품목으로 황금싸라기 참외 $7.99/box, 라고포도 $7.99/box, 고구마 $0.79/lb, 아보카도 $1.00/2개, 후지사과를 $0.69/lb에 할인 판매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한가위쌀 $25.99/40lb, 토박이 순창재래식된장 $6.99/3kg, 신선미 파래돌자반볶음 $1.29/600g, 사슴표 불고기/갈비양념 $2.99, 사슴표 모카골드&오리지날거피믹스 $7.99/100stick, 사슴표 야채/부추/김치만두 $1.99 곰표밀가루 $3.49, 알찬 자연산돌김 $3.9의 세일가로 마련된다. 생선코너에서는 참조기(300/400) $2.49/lb, 생조기 $0.99/lb, 살아있는 대합 $1.00/5개, 살아있는 바다가재 $5.00/lb에 각각 할인 판매되며 소불고기롤(10up) $1.99/lb, 돈까스 등심 $1.19/lb, LA갈비 $2.49/lb, 소꼬리 $2.49/lb로 정육코너 세일도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직수입 도자기 특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뷔페·파티용접시, 밥공기류, 국대접, 냉면기, 커피머그잔 등은 $0.99부터 $4.99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나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