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견공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터넷 신문 호주 온라인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반기문샤인’(Ban-Ki-Moon-Shine)이라는 벨기에 원산의 애완견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및 이벤트 회사인 `피어그룹 미디어’의 아담 자미트 사장이 기르고 있다. 그에게는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을 주도한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루먼’과 ‘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란 이름의 견공도 있다. 자미트 사장은 “조용하고 작지만, 중요한 집단의 위엄있고 강력한 리더인 것이 유엔의 반기문 총장과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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