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부재자투표는 14일, 긴급 부재자투표는 당일까지 가능
투표소 모를 경우 선관위 웹사이트. 전화로 확인
■투표자격
9월15일 실시되는 뉴욕시 예비선거(Primary Election)에서는 11월3일 실시되는 뉴욕시 본 선거(General Election)에 출마할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따라서 뉴욕시 예비선거는 유권자등록 시 정당을 선택한 유권자만이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실시되는 예비선거는 맨하탄 뉴욕시의원 제4선거구와 브루클린 뉴욕시의원 제39선거구, 퀸즈 주하원 25, 30, 35선거구에
서만 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되며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모두 민주당 예비선거만 실시된다.
올해 유권자등록을 한 경우 8월21일(당일 우체국 소인 유효)까지 유권자등록을 마치고 정당을 선택했어야 이번 예비선거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예비선거 참가를 위한 정당변경은 지난해 10월10일로 마감됐다.
■유권자 지참서류
유권자는 신분증이나 시민권 증서 제시를 요구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선거일정과 각 선거구(AD) 지정 투표소(ED)가 기재된 ‘투표 안내서’를 지참하면 되지만 2003년 1월 이후 유권자등록을 한 경우는 운전면허증이나 소셜시큐리티번호 마지막 4자리 또는 이름과 주소가 있는 증빙서류(전기세, 가스비 등 각종 유틸리티 청구서, 학생증, 뱅크 스테이트먼트. 사진이 있는 크레딧카드 또는 ATM 카드) 제시를 요청받을 수 있다.
■투표방법
뉴욕시 선거는 투표소를 방문해서 하는 직접투표와 부재자투표를 통한 간접투표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각 선거구 투표소에서 실시되는 올해 예비선거 직접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9시까지다. 뉴욕시 간접투표는 직접부재자 투표와 우편부재자투표, 긴급부재자 투표로 나뉘어져있다. 올해 부재자투표 신청은 9월8일(당일 우체국 소인 유효) 마감됐다. 직접 부재자투표는 선거일 전날(올해는 14일)까지 각 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할 수 있으며 월~금까지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우편부재자 투표역시 9월14일 우체국 소인까지만 유효하다. 긴급부재자투표는 사고나 급환으로 선거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게 된 경우 허가서를 지참한 대리인을 통해 해당 선관위에서 선거 당일 9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기기 이용방법
뉴욕시는 현재 투표기기를 이용한 투표와 전자식투표(BMD)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기기 이용 투표 1. 투표소(ED) 커튼을 열고 들어간 후 커다란 빨간 손잡이를 오른쪽 끝까지 당긴다. 이 손잡이는 모든 후보자 선택을 마칠 때 까지 움직이면 안된다.
2. 선택한 각 후보자 옆에 있는 레버 작은 손잡이를 왼쪽으로 내린다. 선택한 후보 옆 칸에 × 표시가 나타나면 선택이 된 것으로 만약 잘못 선택 했을 땐 레버 작은 손잡이를 다시 올려 다른 후보를 선택하면 된다.
3. 모든 후보자 선택이 끝나면 레버 작은 손잡이를 그대로 둔 채 커다란 빨간색 손잡이를 왼쪽으로 끝까지 당긴다. 모든 레버가 원위치로 돌아가면 투표는 끝난다.
-전자식투표 특수기표장치(BMD) 이용 투표
터치스크린 및 키패드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는 이 기계는 일부 투표소에만 배치되며 장애자와 혼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을 1차 대상으로 한다.
■투표소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모든 유권자는 기표소 내에 3분간 머물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특히 유권자 등록을 했는데도 투표소에 비치된 유권자등록 명부에 자신의 이름이 없을 경우나 뉴욕시 안에서 이사를 한 경우, 서명이 없는 경우는 현장에서 ‘선서투표용지(Affidavit Ballot)’를 요구 자신의 한 표를 행사 할 수 있다.
또한 퀸즈 지역 모든 투표소에서는 지난 2002년 제정된 미국투표후원법(HAVA)에 의거 한국어 안내원이 배치된다. 따라서 이 지역 투표소에서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만약 투표기기가 고장 나 투표를 할 수 없게 된 경우는 역시 현장에서 선서투표용지를 통해 투표 할 수 있다.
■투표장소 확인방법
선관위로부터 우송받은 투표안내서에 나와 있다. 투표 안내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투표소를 모를 경우 http://gis.nyc.gov/vote/ps/index.htm 를 방문,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거나 1.866.VOTE.NYC로 전화하면 자신의 선거구와 투표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선거 핫라인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와 청년학교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는 선거당일 핫라인을 운영한다. 유권자들은 핫라인을 통해 선거관련 모든 정보를 문의할 수 있고 투표소에서의 불편부당사례 신고할 수 있다. 뉴욕시선관위 866-VOTE-NYC/청년학교 718-460-5600/유권자센터
718-916-4117
9월15일 실시되는 뉴욕시 예비선거에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해진 가운데 지난해 열린 뉴욕주 선거에 참가한 유권자들이 플러싱 로젠탈시니어 센터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위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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