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지구 정승진 후보 한인사회 성장 기회
“투표가 힘입니다. 오늘 예비선거에 모든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5일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한인사회 투표 참여 필요성을 강조한 정승진(미국명 S.J. 정)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는 한인사회가 성장하려면 주민들이 지역 정치인을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 지역사회 주민들을 어려워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런 상황을 만들려면 지역 유권자들이 반드시 이번 예비선거에 모두 참여해야 하며 모든 한인 유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해 한인사회에 대한 지역 정치인들의 시각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한인사회의 높은 성원에 감사드린다. 한인들의 성원 덕분에 그 어느 후보보다도 더 많은 주류 언론사와 유력 정치인 및 지역단체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번 선거는 한인사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다. 나에 대한 지지여부를 떠나 제20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은 반드시 15일 예비선거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재호 기자>
김기철·이세목 전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한인 단체장들이 14일 정승진(왼쪽) 후보를 지지하는 가두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정승진 후보 선대본부>
■ 20지구 존 최 후오 새 역사 만드는 날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겠다.”
존 최(한국명 최용준)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는 15일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민주당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선거는 한인 후보 4인이 출마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안 정치인인 존 리우 뉴욕시의원이 감사원장 선거에 출마해 뉴욕시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치적 성장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김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가 있다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뉴욕시 첫
한인 정치인 선출의 첫 단추를 끼우는 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이 꼭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한인 유권자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최 후보는 “선거 출마 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인 사회가 보여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15일은 뉴욕시 한인 커뮤니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날일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재호 기자>
존 최(오른쪽에서 두 번째) 후보가 최근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9애비뉴 교차 지점에서 열린 지지집회에서 한인 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케빈 김 19지구 시의원 후보 긍정적 변화위한 한 표
케빈 김 제19지구 뉴욕시의원 후보는 한인유권자들에게 긍정적 변화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후보는 “15일 예비선거일은 한인커뮤니티가 미 주류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올해 한인 시의원을 선출한다면 이는 반드시 한인커뮤니티의 발전에 필요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한인 시의원 선출은 이민 1세들이 뉴욕시에서 새로이 삶의 터전을 이루는 일이 수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며 자라나는 2·3세가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도록 발판을 닦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 선거캠페인 본부는 15일 선거투표소까지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며 투표소마다 한국어 통역관을 배치할 계획이다. 선대본부 측에서 파견한 한국어 통역관은 흰색티를 착용하고 있을 예정이다. 문의:718-224-4922
<심재희 기자>
케빈 김(오른쪽) 후보가 19지구 유권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선거공약을 알리는 유세활동을 벌이고 있다.
■ 1지구 PJ 김 후보 한인 어려움 대변 앞장
뉴욕시의원 제1지구(맨하탄 남단) 선거에 출마한 PJ 김(김진해) 후보는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한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변화의 기로에 서있는 역사적인 이번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이 적극 참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변화는 유권자들의 손끝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소수계 역시 이 땅의 똑같은 주인이며 국민이라는 사실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특히 소수계중의 소수계인 한인들의 어려움을 대변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미 자신의 선거공약을 통해 공정한 렌트 계약을 위한 한인 소상인 지원정책을 발표했으며 뉴욕시의 모든 검사절차와 인허가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또한 지역 내 한인 상인들이 지역 사회단체와 경찰, 소방서 등과 교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PJ 김(오른쪽)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PJ 김 선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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