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도 내년 1월부터 과속 감시 카메라가 등장한다. 카운티 당국은 카메라 설치와 운영 준비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카운티 의회의 한 위원은 카메라 설치로 주민들을 보호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카메라 설치는 순전히 안전 문제 때문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세제 확보 수단이라는 비난을 일축했다. 이 위원은 또 카운티 남부 지역의 경우 학교 인근 도로가 대부분 주요 간선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안전이 매우 중요한 관심사라고 덧붙였다. 메릴랜드 주법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학교 인근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는 과속 감시 카메라 설치가 허용된다. 메릴랜드 주법이 효력을 발생하기에 앞서 과속 감시 카메라를 운영해 온 지방 정부로는 몽고메리 카운티가 유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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