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20년을 하루같이 미주 한인사회 불교마을의 든든한 버팀목 구실을 해온 미주현대불교에 조그마한 힘이나마 돼주기 위해, 아니 그동안 미주현대불교가 우리를 위해 해준 것에 겨자씨만큼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북가주후원회가 결성됐다. 지난 8월 말 샌프란시스코 어느 모임에서다. 이종명 거사가 추대됐다. 이윤우 법사와 박재영 거사를 비롯해 한혜경 이복님 자현화 보월화 연화장 보살 등이 기꺼이 회원이 돼 미주현대불교 기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미주현대불교를 돕는 첩경은 다름 우선 독자가 되는 것이다. 구독문의는 뉴욕본사(718-460-4509, mobuddhism@hotmail.com)나 북가주 주재기자(408-892-9239, fattma@hanmail.net)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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