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보리사(주지 형전 스님) 신중탱화 점안식이 지난 22일(일) 열렸다. 올해 2월 보리사를 방문한 한국의 선일스님의 원력으로 보리사 한 켠이 새롭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33/51 크기의 신중탱화는 보리사 불자들의 힘으로 점안식을 치렀다. 30여명 참석한 불자들은 1시간 이어진 기도 끝에 한국불교 안에서의 신중신앙에 관한 유래를 듣고 화엄성중에 대한 신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살아나와서 짐짓 우리의 잘못을 꾸짖을 것 같은 신장님은 자비로운 시면서도 위엄이 있으신 모습이었다. 보리사 법당에 모인 불자들의 소원은 모두 다를 것이다. 한가지는 이루어 질 거라는 주지스님의 발원으로 모두들 소원성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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