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검찰은 ‘인도판 9.11’로 불리는 뭄바이 테러 발생 1주년을 하루 앞둔 25일 이 사건 용의자 7명을 기소했다고 이들의 변호인들이 밝혔다. 용의자들은 파키스탄 무장단체인 ‘라시카르-에-토이바’(LeT) 소속이며 인도가 테러 주모자로 보고 있는 자키-우르 레만 라크비와 자라르 샤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인도의 경제 중심지 뭄바이에서는 지난해 11월 26∼28일 호텔과 기차역 등지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16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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