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교회 1만달러
네오블루·파이오니어 피시 컴퍼니 3,000달러
▲주님의 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 1만달러
▲네오블루(대표 전상수) 3,000달러
▲파이오니어 피시 컴퍼니(대표 신관범) 3,000달러
▲프라임금융(대표 저스틴 채) 임직원 일동 1,400달러
▲미주녹색실천연합(회장 안종식) 1,000달러
▲제이타운(대표 케이 전) 1,000달러
▲아주부동산(대표 샘 정) 1,000달러
▲플렉스피트(회장 조병태) 1,000달러
▲WYC미디어(대표 곽윤영) 500달러
▲시티센터내 셀폰빌리지(대표 제인 김) 500달러
▲춘추여행사(대표 송종헌) 300달러
▲토바코 익스프레스&시가 300달러
▲트러스트인터내셔널 CHB 300달러
▲김윤선 200달러
▲백만일 200달러
▲스티브 영 김 200달러
▲유니티은행 180달러
▲노향송 100달러
▲진 김 100달러
▲나성문예원 이종만 100달러
▲데이빗 이 64달러
▲크라운스R어스 45달러
▲백보현 50달러
<20일 접수분>
주님의 영광교회 목회자들. 왼쪽부터 박관웅 목사, 신승훈 담임목사, 구자용 전도사.
신관범 대표
저스틴 채 대표
조병태 회장
미주녹색실천연합 임원들. 왼쪽부터 박철웅 사무총장, 김금능 상임고문, 김용식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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