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 대학은 총 4,005만달러를 들여 교내 새 ‘의대 교육센터’를 완공 이번 주부터 문을 열었다.
새 건물에 눈길을 끄는 시설 중 하나는 총 60명이 앉아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텔리비데오 오디토리엄’인데 학생들은 가주내 외곽지역에서 활동 중인 의사들이 지역 환자들을 진료하는 광경을 화상을 통해 견습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이외에도 오렌지시 소재 UCI 더글라스 병원 내 의사들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도 이 첨단 화상 수업을 통해 견학 할 수 있다.
이는 UC대학이 수년 전부터 추진해 왔던 UC대학 내 병동들의 ‘텔리메디슨’ 시스템 중의 하나로 이미 UCLA는 이 시스템을 적용, 현재 확장을 검토 중이며 UC샌디에고, UC데이비스도 이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6만5,000스퀘어피트짜리 새 건물에서는 의과대학 외에도 약학대학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UCI 약대에는 총 4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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