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 운영 ‘기독교육문화센터’(원장 윤세도·이하 문화센터)가 지난달 22일 봄 학기를 개강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교회 내 ‘약속의 집’에서 열리는 문화센터는 매일 어학(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컴퓨터반(기초, 중급, 포토샵, 엑셀/워드), 문화(음악, 취미, 예능, 볼링, 골프) 등의 프로그램과 매주 토요일 오전 탁구, 배드민턴, 농구 교실이 열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윤세도 원장은 “인랜드 지역 주민들이 오픈된 공간에서 각종 문화활동 등을 통해 봉사, 화합하는 모습을 본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답게 교회의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는 지난해 9월부터는 이 교회에서 장애우 사역을 시작했으며 교회 소속 인랜드 문화원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합창단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909)37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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