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목사)이 내달 6일과 10일, 각각 시작될 방과후 학교와 주말학교 학생을 모집 중이다.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중인 3학년~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락빌 소재 청소년재단 교육관에서 실시된다.
봄 학기의 마지막 과정이 될 이번 세션은 단어와 읽기(Vocabulary & Reading), 수학(Pre-Algebra & Algebra II) 및 에세이(Writing) 등 각 학년에 꼭 필요한 과목을 학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숙제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 외에 30분~1시간을 할애한다.
이경희 교육 프로그램 디렉터는 “영어나 수학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국에서 교육받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과제물이나 프로젝트를 도와주기 매우 힘들다”며 “이런 학부모들의 고충과 학생들의 필요에 부응하여 과제물을 도와주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숙제 지도 및 학업 상담은 이경희 디렉터와 각 과목 강사들이 맡는다.
방과 후 학교는 4월6일~6월10일까지 10주간 매주 화, 목요일 오후 4~6시, 주말학교는 4월 10일~6월 12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진행된다.
수업료는 150달러(10주), 등록 마감은 4월3일. 각 반별 선착순 10명만 접수한다. 학부모들을 위한 무료 학부모 영어반도 개설된다.
프로그램은 몽고메리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등록지원서는 웹 사이트(www.wyfcenter.org)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신문광고에 나온 등록서를 사용하면 된다.
문의 (240)912-675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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