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된 지 보름이 지난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참여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30일자로 발표한 전국 각 지역의 센서스 참여율은 평균 46%였고 버지니아는 이보다 높은 55%, 메릴랜드는 51%였다.
하지만 워싱턴DC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44%를 기록했다.
한인들이 많은 북버지니아 지역의 참여율을 살펴보면 비엔나 지역이 61%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훼어팩스 시티(56%), 폴스 처치와 헤이 마켓 및 라우던 카운티(55%), 훼어팩스 카운티(53%),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51%), 알링턴 (50%), 알렉산드리아(49%) 순이었다.
메릴랜드의 경우 락빌이 56%로 센서스 참여율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하워드, 앤 아룬델 및 볼티모어 카운티(54%), 몽고메리 카운티(53%), 로럴(43%), 칼리지 파크(42%) 였다.
연방 센서스국은 현재 한국어 전용라인(1-866-955-2010)도 개설해 운영중이며 웹사이트(2010.census.gov/2010census/language/Korean.php)에 설문지 작성을 한국어로 안내하는 동영상도 실려 있다.
<박광덕 기자>
2010년도 센서스 응답률
<3월30일 기준>
지역 2010년
전국 46%
버지니아 55%
비엔나 61%
훼어팩스시티 56%
폴스 처치 55%
헤이마켓 55%
라우든 55%
스태포드 54%
훼어팩스카운티 53%
알링턴 50%
알렉산드리아 49%
메릴랜드 51%
락빌 56%
하워드 54%
앤 아룬델 54%
볼티모어 54%
로럴 43%
칼리지파크 42%
워싱턴 DC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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