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카리타스 복지재단(이사장 곽호인 신부, 회장 유홍열)과 디지털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아이토크 비비(iTalk BB)가 자매결연을 맺고 본국의 불우이웃돕기에 힘을 모은다.
이에 따라 카리타스는 아이토크 비비의 광고지면과 고객 통지문 등을 통한 카리타스 홍보와 수익금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아이토크 비비 가입시 카리타스 코드(프로모션 코드 ‘카리타스 1004’)를 대고 가입하면 수익금의 10%가 카리타스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된다.
아이토크 비비의 다이앤 김 이사는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고심하다 종교와 인종, 이념을 초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리타스와 뜻을 모으게 됐다”며 “광고 게재시 본국의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한인 동포들의 후원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난데일에서 31일 열린 자매결연 서명식에서 곽호인 신부(성 정바오로 한인성당 주임)는 “아이토크 비비의 사회환원 사업에 카리타스가 선정돼 기쁘다”면서 “결연사업이 잘 진행돼 불우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결연식에서 김 이사는 카리타스에 무료 어카운트를 기증하기도 했다.
5년 전 설립된 글로벌 기업 아이토크 비비는 중국, 홍콩, 타이완과 미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북버지니아 지사는 2년전 타이슨스 코너에서 문을 열었다.
문의 (571)432-9868 카리타스,
(703) 349-7216
아이토크 비비 김준경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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