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회음악협회(회장 지성심)는 지난 11일 타운 내 한 식당에서 ‘한인 교회음악인 모임’을 개최했다. 교회 성가대 지휘자, 작곡가, 반주자 등 약 60명의 음악인들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가 하면 함께 찬양과 중보기도를 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교회음악협회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조성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지성심 회장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영·혼·육을 온전히 산제사로 드리는 찬양을 하자”고 인사했다. 협회 측은 개인 사정상 행사에 오지 못한 이들의 회원 등록을 부탁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818)621-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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