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충남대학교 미주동문회(회장 오연수)는 지난 24일 UC리버사이드에서 연수중인 충남대 학생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야유회를 개최했다. 리버사이드 하이랜드팍에서 열린 이날 야유회에는 10여명의 동문들과 연수생 및 홍기민 지도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충남대학교는 지난 2001년 UC리버사이드와의 자매결연 이후 이 대학에 ‘충남대학 센터’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한 지속적인 학생 교류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영어시험 등을 통해 선발된 학생 33명이 6개월 간의 영어연수를 받고 있다. 이날 야유회에서 동문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충남대학교는 지난 2001년 UC리버사이드와의 자매결연 이후 이 대학에 ‘충남대학 센터’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한 지속적인 학생 교류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영어시험 등을 통해 선발된 학생 33명이 6개월 간의 영어연수를 받고 있다. 이날 야유회에서 동문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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