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버지니아주에서 최초로 한인 2세 여성이 4일 시의원(town council)에 당선됐다.그레이스 한 울프(Grace Han Wolf)씨는 뉴욕주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성장하고 코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은 뒤 버지니아의 작은 마을인 헌든시에 정착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마을의 각 비영리단체 봉사해 온 점과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 온 평범한 비즈니스오너라는 점을 능력을 증명하는 경력임을 내세웠었다.
<서반석 기자>
선거운동 과정에서 마을의 각 비영리단체 봉사해 온 점과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 온 평범한 비즈니스오너라는 점을 능력을 증명하는 경력임을 내세웠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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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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