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봉 2주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Blades of Blood)’이 오늘(11일)부터 워싱턴을 비롯한 미국 대도시 9개 지역 영화관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워싱턴 지역은 게이더스버그 소재 AMC 리오 시네마에서 11일~13일은 5회(오전 11시15분, 오후 2시, 4시 45분, 7시30분, 10시15분), 14일~17일은 4회(오후 2시, 4시45분, 7시30분, 10시15분) 상영된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은 이미 개봉 전 제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중 열린 유럽필름마켓에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유럽 4개국과 남미 지역에 수출됐으며, 내달 개최되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됐다.
‘구르믈...’은 박흥용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임진왜란 직전, 혼돈의 시대를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반란군 이몽학(차승원 분)과 그에 맞서 세상을 지키려는 전설의 맹인검객 황정학(황정민 분)의 대결을 스크린에 옮겼다.
영어 자막도 제공되며, PG-13 관람가로, 미국에서 자란 중고등학생 자녀들도 부모들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조선시대의 역사에 대해서 배우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과 극장 위치 정보는 www.Blades-of-Blood.com 한국 사이트는 www.cloud2010.
co.kr 이다.
문의 (301)948-6673
장소 9811 Washington Blvd.,
Gaithersburg, MD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