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BSDA·총회장 손지용)가 오는 25일(일) 뉴저지에서 ‘제3차 뷰티 트레이드 쇼”를 개최한다.
시코커스 소재 메도랜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뷰티쇼는 제조업은 물론 도·소매업체 등 미용재료 관련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가 될 전망이다.
NBSDA 주부호 행사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300여 부스에 200여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두 배나 더 몰리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트레이드 쇼에는 보통 헤어 관련 제품을 비롯해 커스텀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인다”며 “올해는 특히 신학기 개학 시즌을 겨냥한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많이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약 100명이 이 행사에 참가한다.
워싱턴뷰티서플라이협회 이재형 회장은 “버지니아 웃브리지부터 메릴랜드 로럴 지역까지 약 300개의 한인 뷰티업소가 있다”며 “이중 100여명이 참가하고 볼티모어를 포함해 북부 메릴랜드에서도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드 쇼에서는 무료 진료와 의료 상담도 이뤄진다. 여수 한려엑스포병원에서 나온 의료진들이 내과, 외과, 부인과, 전립선, 갑상선, 유방암 분야 검진을 할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는 가수 김건모와 댄스팀이 출연하는 디너쇼가 마련된다.
또 중국 관광 5박6일 및 세계한상대회 참가 항공권 2매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문의 (571)215-0535 폴라 황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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