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11~15일 열린 올해 영화제의 관객 점유율이 75%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관객수는 9천85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폐막작인 ‘맨발의 꿈’과 ‘참새 후안과 친구들’, ‘스코파와 스크리틀라’ 등 다수 작품이 매진됐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영하는 월드 프리미어인 이란의 ‘레이하네와 꿈의 조각들’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야기 속의 우주’를 주제로 한 올해 영화제에는 22개국에서 초청된 136편의 장.단편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상영됐고, 국내외 유명 감독과 영화제 관계자 등 60명이 부산을 찾았다.
또 영화제 기간에 휴대전화기로 영상물을 제작하는 ‘모바일 영화캠프(12~14일)’와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Film & Fun(11~14일)’, 영상체험 행사인 ‘비키 영화놀이터(12~14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되는 ‘휴가철 한마당’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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